2024년 06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삼산1동 주민자치회, 총회서 내년도 주민 참여사업 확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05-29 09:51

지난 25일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영성공원에서 2024년 제4회 지구 살리기 주민총회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영성공원에서 ‘2024년 제4회 지구 살리기 주민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추진 사업을 확정했다.

결정된 사업은 득표순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 축제 ▲서부간선수로 수국에 물들다 ▲지구살리기 프리마켓 등이다.

앞서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사업 결정을 위한 사전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어 주민총회 당일 25일 현장 투표를 포함해 총 1천410명이 참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결정된 투표 결과에 따라 내년 사업 추진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재활용 화병 만들기 등 12개의 체험 부스도 열렸다. 또한 우쿨렐레 연주, 난타 공연 등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권남인 삼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해 살기 좋은 삼산1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이 삼산1동장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