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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 후 심경 "본업 충실 못했다...평생 반성하며 살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6-11 00:06

임창정./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벗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심경을 전했다.

임창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평범한 이름 석 자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어찌보면 여러분들의 것인 그 이름을,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다뤄야 했건만 어리석고 미숙함으로 인해 그 귀한 이름에 먹칠을 하여 많은 분들께 상처를 주게 되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오랜 숙원이던 후배 양성과 제작자가 되어가는 일련의 과정에서 아티스트 임창정과 사업가 임창정이 뒤섞이게 되었고, 그 혼란스러운 위치에서의 제 선택과 결정이 얼마나 이전과 다르고 위험한 일인지 미처 깨닫지 못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그 소중한 이름과 얼굴을 너무 쉽게 쓰이게 하고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며 많은 분들께 아쉬움을 남겨드려야 했던 지난날이 정말 속상하고 죄송스러울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변명할 필요도 없는 무지한 행동과 철없는 선택들에 대해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찌 저의 부끄러웠던 행동을 다 가릴 수 있을까."라며 "이 모든 일들을 절대 잊지 않고 평생 반성 또, 반성하며 살도록 하겠다. 지켜봐달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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