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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스토랑' 예고편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이정현은 '편스토랑' 예고편에서 "둘째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정현이 "닭고기가 먹고 싶다."라고 말하자 남편이 직접 요리를 하고 이를 먹은 이정현은 "나 이제 요리 안 해도 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44세의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2022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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