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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사고 피해자와 합의 마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기자 송고시간 2024-06-16 00:08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김호중 측이 지난 13일 택시 운전사 A씨와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A씨는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택시는 아직 수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9일 오후 11시 40분께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경찰은 구속 이후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 사고 당시 김호중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고 보고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또한 매니저 장 씨에게 허위 자수를 부탁한 혐의가 드러나 범인도피교사 혐의도 적용했다.
 
(사진출처=김호중 공식 SNS)



당초 김호중 측은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되자 부인해왔으나 열흘 만에 인정했고 이후 콘서트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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