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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장우 대전시장 “남은 임기도 행복한 일류도시 조성에 최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4-06-19 12:20

민선 8기 취임 2주년
이장우 대전시장이 인터뷰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소회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행복한 일류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일문일답을 통해 이 시장의 향후 시정 방향과 대전시의 발전상을 들여다봤다.
 
-민선8기 2년 성과와 소회.
 
민선8기 절반이 지나갔다. 2년이 지났으나 느낌은 10년이 지난 듯하다. 아직 할 일도, 하고픈 일도 많아 마음이 바쁘다.
 
대전의 근본적 문제를 고민하며 대전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고 대전의 체질 개선과 경제규모 키우는 것에서 출발했다. 장기적 마스터 플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2048 그랜드플랜 수립했다.
 
미래 먹거리 사업 육성,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주력, 개척자들이 모여 미래를 만드는 도시답게 기업의 창업을 적극 지원했다.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많은 사업들이 성과를 내는 것도 뿌듯하고, 최근 여러 조사와 통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민선8기 들어 부단히 노력하고 원했던 대전의 변화와 발전의 증거로 드러나는 것 같아 기쁘다.

도시브랜드 평판조사 상위권, 주민생활 만족지수 상위, 상장기업 57개(광역시 중 3위, 지방 5대 광역시 중 최고) 달성, 자살사망률 감소, 출생아 수 전년 대비 3.2% 증가(광역시 중 유일), 대전 경제성장률 최근 10년간 최대치 등의 실적을 거뒀다.
 
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2023년 3월), 방위사업청 이전(2023년 6월, 2027년 완전 이전), 트램 차량방식 결정, 세계적 제약사 머크‧SK온‧LIG 넥스원‧코리아휠 등 투자 유치, 연구‧인재개발 분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2022년 12월), 대전 우주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0시 축제 활성화 등 성과를 이뤘다.
 
이 외에도 전국 최초로 대전투자금융(주)을 설립 중이며, 꿈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도시철도 추진 방향
 
도시철도 2호선을 수소트램으로 결정했다. 유례없는 총사업비 증액을 달성했으며, 3~5호선을 추진한다.
 
1996년 기본계획 승인 후 28년이 지나 취임 후 가장 서둘러 진행했다. 38.8㎞, 전구간 무가선으로 진행하며 단일 사업으로 7300억 사업비 증액 사례는 전국 유일무이 하다.

4월 수소트램 차량 발주 완료했으며, 건설공사는 기획재정부 실시설계 총사업비 협의 완료 후 발주 예정이다. 공사 구간 세분화, 전기․통신 공사 분리발주 등 다수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사업계획 승인 후 바로 착공해
2028년 개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2호선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이 예상된다.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불편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다.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부탁 드린다.
 
특히, 장기전략 부재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늦어졌다. 트램 건설과 함께 3‧4‧5호선 구축계획을 병행 추진하게 된다.
 
도시철도 3~5호선은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 탄소중립 실현을 고려하고 있다. 3호선(신탄진~관평~둔산~부사~석교~가오~산내)은 대전 5개구 전역을 통과해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하게 하고, 4호선(덕명~학하~도안~선화~대전복합터미널~송촌)은 향후 도시공간 구조변화를 대비할 것이다. 5호선(대전컨벤션센터~정부청사~오월드)은 대전 도심을 남북으로 연결, CTX와 연결 가능토록 할 것이다. 2호선 지선(연축지구~회덕역, 진잠네거리~교촌삼거리)도 구축한다. 무궤도트램 시범사업(가수원 네거리~유성온천 네거리)도 진행한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효과
 
대덕특구 신기술의 사업화, 대한민국 과학기술 수도에 걸맞은 경제 규모를 키우기 위해 산업 용지는 필수다.
 
2023년 3월, 유성구 교촌동이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대전시 역대 최대 규모로 여의도 2배 면적이다. 생산유발효과 6조2천억원, 취업유발효과 3만5천명에 달한다.
 
입주 수요 조사 결과 100% 이상 수요 확보한 상태이다. 로봇‧센서‧드론 등 첨단기업들이 많은 관심 보이고 있다. 빠른 추진을 위해 국가전략사업 지정을 요청했다. 대전시와 정부가 첨단산업 육성에 같은 뜻을 가지고 추진 중이다.
 
또 장기 플랜으로 대전지역 내 총 20개소 535만평을 조성 중이다. 서구 평촌 산단은 6월 중 분양하며 2025년 기업 입주가 가능하다. 서구 평촌 산단 등 5개 지구 101만 평을 2026년까지 우선 조성한다.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포함 9개 지구 346만 평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및 공기업 타당성 검토 등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잔여 6개 지구 88만 평에 대한 산단 계획 및 타당성도 추진 중이다. 산단 조성과 함께 인재양성에도 주력하게 된다.
 
-머크를 비롯한 연이은 기업유치 쉽지 않았을 텐데.

저와 대전시 공직자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임을 확신한다. 이러한 노력이 민선8기 기업유치 실적 등으로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머크사 투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로 대전이 바이오산업 메카임을 전 세계에 각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 바이오 기업과 시너지 효과,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 대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머크사를 앵커기업 삼아 250여개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 기회 될 것이다. 대전의 강점이자 전략사업인 바이오 분야의 성장을 기대한다.
 
향후 10년 안에 대전의 바이오 산업이 세계를 석궐할 것이라 생각한다. 4대 전략사업에 양자, 핵융합까지 미래 대한민국의 1위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해 초일류 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대전 2048 그랜드플랜’ 설명
 
대전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바탕으로 한 장기전략 부재가 안타까웠다. 미래를 위한 일관되고 확고한 전략 수립이 필요했다.
 
2048년이면 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대한민국이 G2 국가로 가기 위해 대전의 역할 중요하다.
 
지난 1년 동안 전문가, 대전시민, 청년, 미래학자, 자치구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책자문단과 언론인 의견까지 담아 최종 5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완성했다.
 
그랜드플랜을 기초로 실행과제를 도출‧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초일류도시로 나아갈 것이다.
 
-대덕특구 고밀도 개발
 
대덕특구는 지난 50년간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 선도한 신기술 개발의 메카이다. 하지만 전원형 연구단지로 조성돼 폐쇄적 구조로 기관 간 소통이 부족했고, 창업‧기술사업화 연계가 저조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출연연 및 민간연구소 방문, 출연연 주말개방, 과학현장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그간 축적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신기술 초격차를 달성토록 다기능·고밀도 글로벌 클러스터로 대전환이 필요하다.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맞춰 유성구 가정로(1.8km) 일원에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를 조성한다.

K- 켄달스퀘어 조성으로 기업유치 470개사, 일자리 창출 4만7천명, 기술사업화 연 800건의 효과를 기대한다.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이 사업화로 이뤄져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대덕특구 고밀도개발을 위해 연구개발특구법령 개정도 계속 추진 중이다. 최근 교육연구 및 사업화시설구역 건폐율·용적률을 상향하는 내용의 개정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 7층이라는 층수 제한이 남아 있어 계속해서 중앙부처 및 지역정치권과 적극 협의(건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덕특구의 글로벌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
 
-대전 투자금융(주) 설립 추진상황.
 
최근 경제여건 악화로 벤처투자액 매년 감소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투자 감소하는데다 벤처투자의 66.8%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창업투자회사의 8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대전은 대덕특구, KAIST 등 우수한 인적자원 기반으로 첨단기술창업이 타시도에 비해 활발한 편이다. 잠재력 가진 딥테크 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창업‧벤처 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재원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투자기관으로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중(하반기 개원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출자기관 설립 동의를 받아 5월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 근거 조례를 제정했다.
 
자본금 500억원을 시에서 전액 출자했고, 민간자금과 함께 오는 2028년까지 약 3천억원, 2030년까지 5천억원을 운용할 계획이다. 금융기관‧지역기업으로부터 1800억 원의 투자를 확보했다.
 
전국 최초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으로 벤처투자 수도권 집중화 해소와 선순환 창업․벤처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다.
 
-대전역 일원 개발 계획.
 
대전역 일원 복합개발사업은 대전역 일원 약 92만㎡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3천억원의 대규모 민간 참여개발 사업이다.
 
올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부대공사 착공을 위해 5월 행정절차가 완료돼 6월부터 태양광발전설비 이전설치 및 선상주차장 우회도로 개설 등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이 2029년 마무리되면, 대전역 주변은 메가충청스퀘어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상업·문화·업무·관광·쇼핑과 주거기능을 갖춘 콤팩트시티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역 동광장에 메가충청스퀘어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초 100층 규모로 예상했으나, 초고층은 건축비와 유지비 부담이 있고, 규모가 큰 만큼 민간투자의 어려움이 예상돼 49개층의 트윈 타워 조성으로 결정, 2030년 완공 예정이다. 트윈타워는 컨벤션·업무시설·호텔·주거 등 복합 용도로 건설된다.
 
컨벤션 기능은 첨단 ICT 기반의 ‘스마트 마이스(MICE) 지구’로 조성해 대전역의 교통 편의성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마이스 산업 중심지가 되도록 할 것이다.
 
트윈 타워는 대전을 대표하는 건축물로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대전시의 명품 유산이 되도록 건축할 것이다.
 
대전역 서광장 쪽의 공공주택사업 계획도 있는데, 대전역 일원의 쪽방촌이라고 불리는 주거취약지역 정비사업이다.
 
1400호의 공공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철도산업 복합클러스터, 대전역 역세권 입지에 부합하는 상업업무시설 조성하게 되며, 보상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일련의 대전역 일원 개발 사업들이 고물가,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다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토록 하겠다.
 
대전 도심융합특구는 올해 4월 도심융합특구법이 시행돼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확대.
 
지금 우리나라는 극심한 저출산, 수도권 과밀화 문제가 크다. 청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대전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광역시 최초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지급한다. 현재 복지부와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1월1일 이후 혼인신고 하신 분들부터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이후에는 신청하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또, 청년주택(다가온 행복주택/공급면적 36~54㎡) 입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다. 자녀 1명은 월임대료 50%, 자녀 2명 이상은 월임대료 100%를 지원한다. 최대 10년 동안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매년 100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 450만원씩 2년간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출산 시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1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지역 정착과 함께 걱정 없는 출산과 양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것이다.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으로, 0~2세 가정당 15만원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지원한다. 부모급여 0세 100만원, 1세 50만원 지원,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바우처 지급) 등이 지원된다.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포함), 예비신혼부부에게 임신 사전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부부당 최대 18만원까지(여성 13만원, 남성 5만원)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늘려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
 
영유아 성장발달 관련 검진비 및 의료비도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다양한 임신과 출산 지원정책 안내를 위해 광역시 최초로 ‘대전시 임신출산 행복꾸러미’ 전용 누리집을 제작·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필요경비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는 1인당 월 13만원씩 연 1만5900명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부모부담금은 1인당 월 9만원씩 연 7800명을 지원한다.
 
또‘꿈나무사랑카드’의 발급 기준을 완화(3자녀→2자녀)했다.
 
카드 소지자는 대전도시철도 무료 이용, 공영주차장 할인, 다자녀가정 우대제 참여업체 할인이 가능하다.

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정,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과 정주환경 개선을 중점 추진할 것이다.
 
-보물산프로젝트,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 조성.
 
지난해 5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보문산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개의 패키지로 개발한다.

패키지 1은 곤돌라(케이블카)와 전망타워로 대전시가 추진한다. 패키지 2는 워터파크 및 숙박시설(펜션, 글램핑 등)로 대전관광공사가 추진한다.
임기 내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케이블카(곤돌라)는 지난해 말 민자공모를 통해 올해 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현재 실무협상 중이다.
 
전망타워는 케이블카(곤돌라)와 함께 추진하려 했으나 2차례 공모를 하는 동안 타워 건립을 제안한 사업자가 없었다. 최근 경제여건, 침체된 건설경기 등 사회적 여건 감안하고, 케이블카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워터파크 및 숙박시설은 6월에 타당성용역을 완료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및 참여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문산 산림휴양단지 조성을 진행한다.
 
보문산권역(목달동 일원) 산림복지 휴양단지를 조성해 대전을 중부권 최고의 산림복지휴양 거점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지난해부터 계획수립 및 토지보상을 시행해 기본구상과 사전입지 조사를 완료하고 산림청에 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
 
휴양림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해 2025년부터 휴양림 조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 휴양림 조성에 따라 목달동 일원의 교통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진입도로 확장을 위한 용역예산을 편성했으며, 2027년까지 예산을 확보해 진입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림치유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오래 머물다 가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보물산 프로젝트나 산림휴양단지 조성이 대전시민에게 보문산의 옛 명성과 영광을 되살려 시대와 세대가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끝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 후 무기력하고 무책임으로 지연됐던 시정 현안 해결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남은 기간 목표는 단 하나다. 모두가 행복한 일류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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