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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게임서 성희롱 피해..."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6-21 00:07

(사진제공=어도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측이 개임 내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크래프톤과 어도어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일부 유저들이 뉴진스 캐릭터를 사용하여 부적절한 게시물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양측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에 부합하지 않으며, 모든 팬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시일 내로 콜라보레이션 취지에 맞지 않는 착용 아이템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내에서 보다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유저들이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크래프톤과 어도어는 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게시물은 삭제할 것이며, 해당 유저는 커뮤니티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전하고 긍정적인 커뮤니티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팬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 부적절한 콘텐츠를 발견하실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어 "양사의 콜라보레이션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또한, 의상들이 게임 심의 등급(15세)에 의거하여 제작된 만큼, 아이돌 무대 의상 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이 기존 인게임 콘텐츠를 부적절하게 이용함으로써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취지를 저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예상하지 못한 부족함이 있었다."라며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팬덤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의 가치로 가진 어도어와, 게임 컨텐츠를 통해 유저들에게 혁신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크래프톤은, 양사 모두 아티스트의 보호와 건전하고 긍정적인 커뮤니티 문화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업 시 항상 아티스트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소중히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검토를 통해 팬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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