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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런쥔, '사생 착각' 일반인 번호 공개 사과 "경솔한 행동 반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6-22 00:02

(사진출처=런쥔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NCT의 멤버 런쥔이 일반인의 번호를 공개했다가 사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런쥔이 자신에게 걸려온 모르는 연락처를 ‘사생’으로 생각해 팬 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다. 오픈된 플랫폼에 연락처를 공개한 점,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분이 지역 경찰서를 방문해 문의했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 담당 수사관님을 통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게시글 삭제 조치를 취했다. 계속해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피해자분께 연락을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런쥔은 경솔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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