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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2명 사망...20명이 외국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기자 송고시간 2024-06-25 08:26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22명이 사망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24일 오후 6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22명, 중상자는 2명, 경상자는 6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한 사상자 30명 외에 연락이 닿지 않는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사망자 22명 중 20명은 외국인으로, 중국 국적 18명, 라오스 국적 1명, 미상 1명이다. 이 밖에 다른 2명은 내국인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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