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제탁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임종훈·신유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종훈·신유빈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아레나 파리 쉬드 4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동메달 결정전 치렀다.
이날 임종훈·신유빈은 홍콩의 웡춘팅, 두 호이켐을 상대로 4-0(11-5, 11-7, 11-7, 14-12) 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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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7-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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