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체육회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우진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우진은 지난 30일(한국시간) 앵발리드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32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우진은 대만의 린즈샹을 상대로 6-0(30-27, 29-28, 30-26)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16강 경기는 8월 4일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7-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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