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제탁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유빈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유빈은 지난 1일(한국시간) 아레나 파리 쉬드 4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유빈은 일본의 미우 히라노를 상대로 4-3(11-4, 11-7, 11-5, 7-11, 8-11, 9-11, 13-11)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4강 경기는 2일 오후 8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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