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우진·임시현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우진·임시현은 2일(한국시간) 앵발리드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리커브 단체전 준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우진·임시현은 이탈리아의 마우로 네스폴리, 키아라 레바글리아티를 상대로 6-2(34-38, 39-37, 38-36, 40-38)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준결승 경기는 2일 오후 10시 31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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