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제탁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신유빈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지난 2일(한국시간) 아레나 파리 쉬드 4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유빈은 중국의 첸멍을 상대로 0-4(7-11, 6-11, 7-11, 7-11)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동메달 결정전은 3일 오후 8시 30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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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8-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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