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은 3일(한국시간) 앵발리드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 16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전훈영은 대만의 레이첸잉을 6-4로, 임시현은 영국의 메건 헤이버스를 7-1로, 남수현은 루마니아의 마다리나 아마이스트로아이에를 6-2로 꺾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8강 경기는 오후 8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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