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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전훈영·임시현·남수현, 전원 개인전 8강 진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8-03 19:07

(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은 3일(한국시간) 앵발리드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 16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전훈영은 대만의 레이첸잉을 6-4로, 임시현은 영국의 메건 헤이버스를 7-1로, 남수현은 루마니아의 마다리나 아마이스트로아이에를 6-2로 꺾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8강 경기는 오후 8시부터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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