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체육회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남자 수영 국가대표팀은 지난 3일(한국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예선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주호, 최동열, 김지훈, 황선우로 구성된 한국은 3분34초68을 기록하며 전체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8팀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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