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초희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오초희가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태국 파타야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초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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