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안세영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지난 3일(한국시간)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안세영은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를 상대로 2-1(15-21, 21-17, 21-8)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4강 경기는 4일 오후 3시 30분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