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안세영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지난 4일(한국시간)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안세영은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를 상대로 2-1(11-21, 21-13, 21-16)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결승 경기는 5일 오후 4시 45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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