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 DB, 류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ITZY의 멤버 류진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앞서 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중 "우리는 프로다. 돈을 줘야만 움직이지"라는 글이 담기면서 류진이 소속사 JYP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류진은 새로운 글을 통해 "재미있는 짤들을 보고선 같이 웃고 싶어서 올렸던 건데 제 의도와 달리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의도 아니었다는 것 확실히 하려고 글을 남긴다."라며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홍콩 콘서트 때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