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실력과 외모의 밸런스가 가장 완벽한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실력과 외모의 밸런스가 가장 완벽한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4만 252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뒤로는 방탄소년단 진, 이솔로몬, 박지현, 은가은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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