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우하람, 이재경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우하람, 이재경은 지난 6일(한국시간)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를 치렀다.
이날 우하람은 389.10점을 기록하며 12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재경은 381.40점을 기록하며 16위에 자리해 18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한편, 준결승 경기는 7일 오후 5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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