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동욱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동욱이 데뷔 20년 만에 SNS를 개설했다.
김동욱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거 쑥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무더위 조심하시고 자주 놀러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4년 데뷔한 김동욱은 '이로운 사기', '너는 나의 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위대한 선물', '민들레 가족', '신과함께', '카운트다운', '반가운 살인자', '국가대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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