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제탁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8일(한국시간) 아레나 파리 쉬드 4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로 구성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0-3으로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 결정전으로 가게 됐다.
한편, 동메달 결정전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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