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2일 오전 12시 기준 2024 K리그1 순위다.
1위는 강원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14승 5무 7패(승점 47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김천상무가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13승 7무 6패(승점 46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울산 HD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 HD는 13승 6무 7패(승점 45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포항이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12승 8무 6패(승점 44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12승 5무 9패(승점 41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11승 6무 9패(승점 39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광주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12승 1무 13패(승점 37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제주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10승 2무 14패(승점 32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인천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6승 10무 10패(승점 28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대전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5승 9무 12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대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5승 9무 12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전북현대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5승 8무 13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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