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태닝한 구릿빛 피부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태닝한 구릿빛 피부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뷔가 296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뷔 뒤로는 엔하이픈 제이, 오마이걸 미미, 트와이스 지효, 엑소 카이 등이 자리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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