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뉴스홈 스포츠
신유빈, 8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9-01 00:00

(사진제공=국제탁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스타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유빈 2위 임영웅 3위 김예지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7월 3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3,996,916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7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1,338,807개와 비교하면 0.98%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되었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2024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신유빈, 임영웅, 김예지, 김우진 , 오상욱, 에스파, 유재석, 변우석, 세븐틴, 손흥민, 임시현, 싸이, 이우석, 김제덕, 아이브, 허미미, 김수현, 샤이니, 레드벨벳, 아이유, NCT,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차은우, 이주명, 이찬원, 트와이스, 전현무, 백종원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신유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신유빈 브랜드는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한 올림픽 스타로 등극했다. 2위 임영웅 브랜드는 가수 영역을 넘어 예능과 영화에서도 만날 수 있는 멀티테이너로 활약을 하고 있다. 3위를 기록한 김예지 브랜드는 강렬한 스타일로 전세계를 홀리면서 새로운 도전을 기대받고 있다. 이어 4위 김우진 브랜드는 한국 양궁의 역사를 세계의 역사로 만들었며, 5위 오상욱 브랜드는 훈훈한 외모와 놀라운 실력을 동시에 증명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어서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 2024년 8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71,338,807개와 비교하면 0.9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3.20% 상승, 브랜드이슈 21.81% 상승, 브랜드소통 1.34% 하락, 브랜드확산 25.60%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사진출처=올림픽 공식 SNS)



스타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빅데이터 분석 100위는 신유빈, 임영웅, 김예지, 김우진 , 오상욱, 에스파, 유재석, 변우석, 세븐틴, 손흥민, 임시현, 싸이, 이우석, 김제덕, 아이브, 허미미, 김수현, 샤이니, 레드벨벳, 아이유, NCT,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차은우, 이주명, 이찬원, 트와이스, 전현무, 백종원, 박명수, 류현진, 김민재, 르세라핌, 반효진, 전훈영, 조정석, 태연, 안정환, 에이핑크, 남수현, 김연아, 강호동, 고민시, 데이식스, 엄태구, 이병헌, 정해인, 강다니엘, 지창욱, 김하성, 라이즈, 오마이걸, 공유, 이대호, 김종국, 마동석, 장나라, 잔나비, 박보검, 박지현, 송중기, 정우성, (여자)아이들, 박지성, 이효리, 더보이즈, 이정재, 황정민, 박서준, 하정우, 비비, 영탁, 신동엽, 박나래, 윤하, 고윤정, 정은지, 전도연, 김구라, 김재중, 염정아, 장윤정, 뉴진스, 엔믹스, 김혜수, 성시경, 기안84, 소녀시대, 이제훈, 채종협, 프로미스나인, 김종민, 이도현, 최우식, 엔하이픈, 임지연, 박재범, 이서진, 키스오브라이프 순으로 분석되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