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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주원이 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에 따르면 주원의 조모가 7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주원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발인은 오는 9일 오후 12시, 장지는 분당 휴 추모공원이다.
한편, 주원은 지난 3월 공개된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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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9-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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