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가을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연예인'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가을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연예인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6031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뒤로는 라포엠 유채훈, 이솔로몬, 장민호, 영탁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12월 입대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