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요리에센스 연두 광고에 어울리는 미식가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요리에센스 연두 광고에 어울리는 미식가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2만 2444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안성훈, 라포엠 박기훈, 박서진, 진욱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전역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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