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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입체적이고 상징적인 샤넬의 아이콘, 숫자 5의 이야기를 풀어낸 NO°5 컬렉션의 뮤즈가 되어 '바자'의 뷰파인더 앞에 선 민지.
수비학에서 삶과 이동을 뜻하며 신비하고 독립적인 사람을 뜻하는 숫자 5. 행운을 부르는 NO°5 주얼리를 착용한 그녀의 모습은 마치 일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 내추럴함 그 자체였지만, 눈빛에서는 신비로운 아우라가 느껴졌다.
무더운 여름날, 바쁜 일정 중에 이어진 촬영에도 환한 미소와 친절한 애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뉴진스 민지와 샤넬 화인주얼리가 함께 한 화보는 '바자'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