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물고기뮤직)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2023년 9월 1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38만 1459표를 받으며 181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황영웅, 송가인, 이병찬, 박창근,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7580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영탁, 황영웅,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이병찬, 박창근,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더블 싱글 ‘온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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