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뱀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 방문한 사진이 퍼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와 뱀뱀이 평소 친분이 있어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열애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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