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지난 31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현대건설은 세트스코어 3-2(23-25, 25-20, 29-31, 25-23, 15-1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현대건설은 모마(43점), 양효진(18점), 이다현(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도로공사는 니콜로바(34점), 배유나(18점), 강소휘(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는 5일 페퍼저축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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