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패배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2-3(32-30, 14-25, 22-25, 25-22, 13-15)으로 패배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신호진(26점), 장빙롱(15점), 차지환(1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국전력은 엘리안(37점), 전진선(16점), 신영석(16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오는 7일 삼성화재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