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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母와 함께 ‘위기의 주부들’ MC 발탁…최초 주부 모녀 출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11-03 00:00

(사진제공=KX엔터테인먼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왕빛나가 11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위기의 주부들'에서 MC로 나선다.

왕빛나는 김애순 여사(왕빛나 母)와 함께 최초로 모녀가 함께 공감 토크 프로그램을 이끌며 솔직하고도 진솔한 캐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배우 왕빛나와 딸의 건강 전도사이자 60대의 여느 중년 여성들과 비슷한 건강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애순 여사(왕빛나 母)의 공감을 잡아낼 포인트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기의 주부들’은 주부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40대 왕빛나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꿈꾸는 60대 주부 왕빛나母 김애순 여사의 공감 토크 프로그램이다. 각종 질병으로 위기에 처한 주부들의 건강 고민을 해결하고 일상을 되찾게 도와주는 인생 리뉴얼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왕빛나는 믿기지 않는 40대 여배우로서 세월 여행 비주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 유지,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된 왕빛나는 이번 MC 진행을 맡은 '위기의 주부들'에서도 센스 넘치는 진행과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시청자들의 과몰입과 소통을 유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활약할 예정이다.

'위기의 주부들'은 11월 3일 오전 7시 2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되며, 1회에서 “살찌우는 혈당부터 잠재워라”에서 중년 다이어트의 모든 것이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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