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송선미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송선미가 SNS 해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송성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됐다."라며 "혹시나 저에게서 링크가 있는 DM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라."라고 전했다.
이어 "새벽에 정신이 없다.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선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소통에 나섰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