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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영탁이 '드라마 OST에 어울리는 음색을 가진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드라마 OST에 어울리는 음색을 가진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영탁이 4만 437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 뒤로는 방탄소년단 진, 은가은, 전유진, 거미 등이 자리했다.
한편, 영탁은 지난 9월 'SuperSup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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