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7일 오전 12시 기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4승 0패(승점 12점) 세트득실률 6.000 점수득실률 1.148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승 1패(승점 11점) 세트득실률 1.857 점수득실률 1.094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3승 1패(승점 9점) 세트득실률 2.200 점수득실률 1.099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3승 2패(승점 7점) 세트득실률 0.909 점수득실률 1.037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1승 3패(승점 4점) 세트득실률 0.667 점수득실률 0.962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승 4패(승점 4점) 세트득실률 0.385 점수득실률 0.859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0승 4패(승점 1점) 세트득실률 0.250 점수득실률 0.84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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