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패배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과 2024-25시즌 WKBL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삼성생명은 1쿼터 9-17, 2쿼터 17-18, 3쿼터 12-10, 4쿼터 20-21 최종 58-66으로 패배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조수아(16점), 키아나 스미스(15점), 이해란(14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12점), 김지영(11점), 김진영(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삼성생명은 오는 10일 KB스타즈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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