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3일 오전 12시 기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8승 0패(승점 23점) 세트득실률 4.000 점수득실률 1.178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7승 2패(승점 21점) 세트득실률 2.000 점수득실률 1.129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7승 2패(승점 18점) 세트득실률 1.571 점수득실률 1.098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3승 5패(승점 10점) 세트득실률 0.882 점수득실률 0.956을 기록하고 있다.
5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승 7패(승점 8점) 세트득실률 0.565 점수득실률 0.931을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2승 7패(승점 5점) 세트득실률 0.478 점수득실률 0.897을 기록하고 있다.
7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승 7패(승점 4점) 세트득실률 0.364 점수득실률 0.845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