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물고기뮤직)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024년 11월 3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38만 4636표를 받으며 191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황영웅, 송가인, 이병찬, 박창근,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8064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영탁, 송가인, 방탄소년단 지민, 황영웅, 이병찬, 박창근,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진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2월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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