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박서진,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가정사 탓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11-29 00:22

(사진출처=박서진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박서진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서진이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과거 박서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49일 간격으로 두 형을 떠나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대 초반 극심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 2013년 데뷔해 '꿀팁', '공주에서', '춘몽', '닻별가', '밀어 밀어', '세월이길 장사있나' 드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