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현대건설은 세트스코어 3-1(25-15, 25-18, 15-25, 25-10)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현대건설은 모마(24점), 정지윤(14점), 양효진(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도로공사는 강소휘(17점), 배유나(13점), 전새얀(9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는 3일 GS칼텍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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