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성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이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시위를 비판했다.
김성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준 낮고 저급하디 저급한 억지 시위를 멈춰달라."라고 적었다.
이어 "여대 사상 주입, 페미니즘 사상 주입 규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덕여대 출신의 김성은은 지난 1998년 데뷔해 '웰컴 투 두메산골', '감자별 2013QR3', '순풍산부인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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