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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1월 3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에스파가 음원/음반 1316점, 유튜브 8528점, 전문가/평점랭킹 10점, 방송/포털/소셜 1481점, 총점 1만 1335점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 뒤로는 로제, 데이식스, 지드래곤, 뉴진스, QWER, 아일릿, 임영웅, 키스오브라이프, 제니 등이 자리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0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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