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멜론뮤직어워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참석을 위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길쭉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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