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요안나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방송계에 따르면 오요안나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누리꾼들은 그의 SNS를 찾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편히 쉬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한편, 1996년생의 오요안나는 지난 2021년 MBC에 입사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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