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상대로 패배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현대건설은 세트스코어 2-3(20-25, 23-25, 25-8, 29-27, 7-15)으로 패배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모마(31점), 위파위(14점), 양효진(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정관장은 부키리치(30점), 메가(26점), 정호영(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는 15일 한국도로공사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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