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엄기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엄기준이 결혼한다.
소속사 썬트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엄기준은 오는 12월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등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엄기준은 지난 5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995년 데뷔한 엄기준은 '7인의 부활', '작은 아씨들', '펜트하우스', '피고인', '복면검사', '골든 크로스', '유령', '더 웹툰: 예고살인', '파괴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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