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국도로공사는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0, 23-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니콜로바(24점), 강소휘(21점), 배유나(15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마테이코(27점), 김연경(21점), 피치(1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5일 GS칼텍스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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